이용후기

13th Morning Story
감사합니다
2019-05-06
정주미

당일 전화해서 예약을 알아봤는데 다행히 빈방이 있어서 즐겁게 따뜻하게 지냈습니다.방 바로 앞에 탁자가 있어서 이동하지 않고 편하게 먹었습니다.감사합니다